‘퀸덤퍼즐’ 7:7 팀 배틀…DROP팀, PICK팀 꺾을 수 있을까

‘퀸덤퍼즐’이 PICK팀과 DROP팀의 치열한 경연을 예고한다.

오는 27일 ‘퀸덤퍼즐’의 3회가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7:7 팀 배틀’ 승자의 자리를 둘러싸고 PICK팀과 DROP팀이 연습에 몰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배틀은 시그널송 ‘SNAP’과 ‘Charismatic’별로 각각 두 팀씩 조합을 이뤄 퍼포먼스를 겨루는 미션으로, 승리한 팀은 다음 미션을 위한 베네핏을 얻을 수 있다.

‘퀸덤퍼즐’이 PICK팀과 DROP팀의 치열한 경연을 예고한다. 사진=Mnet

앞서 체리블렛 보라와 지원이 자신이 원하는 조합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퍼즐의 권한’을 획득하며 시그널송별로 PICK팀과 DROP팀이 구성된 상황.

이 가운데 휘서·조아를 비롯한 DROP팀 멤버들이 “진짜 꼭 이기고 싶다”라며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트레이닝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PICK팀 역시 이에 지지 않는 실력과 패기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연 심사에는 원톱 보컬리스트이자 ‘퀸덤2’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바 있는 효린을 비롯해 ‘킹덤: 레전더리 워’의 BTOB 서은광·이민혁,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조미쉘,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한 최영준·댄스크루 라치카, 시그널송 MV 감독 이기석·촬영 감독 김도연,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 대중문화평론가 박희아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각 분야 전문가인만큼 이들은 그 누구보다 날카롭게 경연 심사를 해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중 “DROP팀이 더 매력있는 것 같다”라는 일부 평가가 공개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번 시그널송 퍼포먼스 비디오를 위해 26인 모두가 열정을 다해 연습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 과연 DROP팀이 PICK팀을 꺾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는 3회 방송에서는 2차 경연 ‘리믹스 배틀’이 공개된다. ‘리믹스 배틀’은 26인 출연자들이 또 한 번 새로운 조합으로 두 번째 팀을 이뤄, 아이돌 히트곡 커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미션이다. 27일 방송에서는 리믹스 무대가 일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 하이키·우아 등 다양한 걸그룹 멤버들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떤 조합이 다시 한 번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벌써부터 기대가 치솟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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