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집중’ 오타니, 타격 연습은 생략 [MK현장]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도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관심은 이어진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티모바일파크에서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

경기전 타격 연습 시간에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는 역시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였다.

올스타에서도 오타니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오타니가 가는 곳마다 수 대의 카메라와 취재진이 몰려다녀 멀리서 봐도 오타니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오타니는 그러나 공식 훈련 시간에 배트를 잡지는 않았다. 이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의 2번 지명타자로 출전 예고된 그는 타격 연습대신 외야에서 캐치볼을 소화하는 것으로 훈련을 대신했다.

드문 장면은 아니다. 오타니는 경기전 타격 연습을 자주 하지않는 편이다. 이번 시즌도 경기전 타격 연습을 한 것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올스타 게임에서도 자신만의 훈련 방식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3 MLB 올스타 타격 연습 영상

이날 원정팀 내셔널리그 올스타는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무키 벳츠(중견수) 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 놀란 아레나도(3루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션 머피(포수) 코빈 캐롤(좌익수) 올란도 아르시아(유격수)의 라인업으로 나서며 선발 투수는 잭 갈렌이 예고됐다.

홈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오타니(지명타자) 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 코리 시거(유격수) 얀디 디아즈(1루수) 아돌리스 가르시아(우익수) 오스틴 헤이스(중견수) 조시 영(3루수) 요나 하임(포수)의 타순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게릿 콜이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

[시애틀(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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