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GERS 목동태권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KTIGERS 목동태권도로부터바자회 수익금 13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제1회 K-TIGERS 목동태권도 바자회 행사에 참여한 157명의 마음을 모아 조성됐다. 소아암 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KTIGERS 목동태권도 이요섭 대표는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157명 모두가 함께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제1회 K-TIGERS 목동태권도 바자회 모습.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통해 기부가 재미있고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길 바란다.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이 나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방 거주 환아 가족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는 ‘쉼서포터 캠페인’을 4월부터 시작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