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부터는 9월 10일까지는 월요일에도 프로야구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5일부터 2023 KBO리그 주말 경기가 취소될 경우 월요일에 경기를 편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연이어 쏟아진 강우로 우천 취소 경기가 증가함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KBO는 8월 5일부터 9월 10일 사이 토요일, 일요일 중 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이어지는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재편성할 계획이다.
만약 해당 기간 주말 경기가 모두 취소될 경우 1경기는 이어지는 월요일에 재편성 하고, 나머지 1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단 3주 연속 월요일 경기 편성은 불가하다. 3주 연속 주말 경기가 취소될 경우 마지막 주 월요일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