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정다경·강예슬, ‘더 트롯쇼’ 찢은 ‘트롯 디바들’

‘더 트롯쇼’ 한혜진과 정다경, 강예슬이 월요일 밤을 다채롭게 물들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는 ‘트롯 디바’ 한혜진과 정다경, 강예슬이 미모와 음색 모두 완벽한 무대로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더 트롯쇼’ 무대에 오른 강예슬은 ‘목련’ 무대로 청아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강예슬은 하얀 꽃과 같은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반하게 만들었고, 맑은 보이스로 ‘목련’을 아련하게 부르며 무대를 단번에 장악했다.

‘더 트롯쇼’ 한혜진과 정다경, 강예슬이 월요일 밤을 다채롭게 물들였다. 사진=방송 캡처

한혜진은 ‘더 트롯쇼’를 통해 컴백을 스포해 현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 한혜진은 MC 김희재와 ‘When We Disco’ 듀엣을 선보이며 흥을 끌어올리는가 하면, 올해가 데뷔 40주년임을 밝히며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컴백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진 정다경의 ‘그 이름 엄마’ 무대에서는 아름다운 보이스의 소유자, 정다경의 매력이 빛을 발햇다. 정다경은 풍부한 성량과 깊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동시에 애잔한 보이스 표현력으로 감동을 그대로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혜진의 ‘지푸라기’ 무대는 ‘더 트롯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혜진은 ‘지푸라기’를 시원하게 열창하며 탁 트인 감상을 안기는가 하면, 여유롭고 노련한 무대 매너로 모두를 무대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레전드 트로트 디바, 한혜진부터 정다경, 강예슬의 무대로 ‘더 트롯쇼’가 더 찬란히 빛난 가운데, 다음주에도 한혜진, 정다경, 강예슬의 무대 위 활약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더트롯쇼’의 피날레를 장식한 한혜진, 정다경,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예능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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