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16 농구대표팀 최종 12인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오후 2023 국제농구연맹(FIBA) U-16 카타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 최종 12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2022 FIBA U-16 아시아 대회에 유일한 중학생으로 출전한 에디 다니엘, 그리고 춘계연맹전 MVP 윤지훈 등 주축 선수가 포함됐다.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4 FIBA U-17 튀르키예 농구월드컵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달릴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선수권대회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며 대표팀은 15일 인천에서 출국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U-16 농구대표팀 최종 12인 엔트리
양우혁(삼일고), 소지호, 김형준(이상 무룡고), 윤지훈(삼선중), 엄지후(평원중), 김태인, 에디 다니엘(이상 용산고), 김재원(청주신흥고), 송한준(경복고), 허건우(호계중), 정재엽(안양고), 김민기(송도중).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