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함께 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윗 메리필드(2루수) 브랜든 벨트(지명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조지 스프링어(우익수) 맷 채프먼(3루수) 대니 잰슨(포수) 달튼 바쇼(좌익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유격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 출전도 하지 않았던 스프링어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전날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친 보 비셋은 감독의 예고대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직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은 상태다.
포수는 류현진이 토론토 이적 이후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했던 대니 잰슨이 맡는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이동을 발표했다.
류현진이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며 우완 보우덴 프랜시스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40인 명단에서 류현진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내야수 오토 로페즈가 왼 복사근 부상을 이유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랏다.
내야수 어니 클레멘트가 트리플A에서 콜업돼 이날 로스터에 포함될 예정이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