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계속되는 ‘찜통더위’ 소나기 예보도...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3일에는 포항구장(KIA-삼성),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두산-한화), 부산 사직구장(NC-롯데), 수원 KT위즈파크(SSG-KT), 서울 잠실구장(키움-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 및 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에 5∼40mm, 광주·전남 북부와 전북·경북 내륙·경남 내륙·제주도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KBO홈페이지

소나기가 내릴 때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야구장 시설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비가 내린 뒤 잠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선발투수 예고

포항(KIA 이의리 VS 삼성 원태인)

대전(두산 알칸타라 VS 한화 페냐)

잠실(키움 후라도 VS LG 켈리)

사직(NC 와이드너 VS 롯데 박세웅)

수원(SSG 엘리아스 VS KT 엄상백)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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