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이는 여유 있게 올릴 것이다.”
LG 트윈스를 이끄는 염경엽 감독이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현재 2군에 머물고 있는 김윤식과 이민호에 대해 언급했다.
김윤식과 이민호는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윤식은 11경기 3승 4패 평균자책 5.29, 이민호는 5경기 2패 평균자책 5.03을 기록한 후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던 두 선수를 생각하면 아쉽다. 이민호는 지난 시즌 12승을 기록하며 트윈스의 역사를 바꿨으며, 김윤식 역시 후반기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며 개인 최다 8승을 챙겼다. 지난 시즌 두 선수가 합작한 승만 20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