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10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6일 오후 MK스포츠에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10월에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첸은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고, 같은 해 4월 29일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2년 1월에는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군 복무 중이었던 첸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였다. 2020년 10월 26일 입대한 그는 대체 복무를 이어오다 지난해 4월 소집 해제됐다.
한편 첸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첸의 일본 첫 솔로 앨범 ‘ポラリス / Polaris’(폴라리스)는 오는 17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Light Of My life’(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를 포함해 ‘Break Out’(브레이크 아웃), ‘FREE WORLD’(프리 월드), ‘On the road’(온 더 로드), ‘Mirage of Flower’(미라지 오브 플라워), ‘My Sunshine’(마이 선샤인)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