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라인업 공개...스프링어-잰슨 복귀 [류현진 등판]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토론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윗 메리필드(2루수) 보 비셋(유격수) 브랜든 벨트(지명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조지 스프링어(우익수) 달튼 바쇼(좌익수) 맷 채프먼(3루수) 대니 잰슨(포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이날 등판도 대니 잰슨과 함께한다. 사진= MK스포츠 DB

반가운 얼굴 두 명이 돌아왔다. 스프링어와 잰슨이 그들이다.

스프링어는 지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 도중 베이스를 밟다가 왼발목을 다쳤다.

이틀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상태가 호전됐음을 알렸다.

지난 14일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두 차례 사구에 맞았던 포수 잰슨도 라인업에 복귀했다.

일주일 만에 경기 출전이다. 류현진의 등판과 함께 라인업에 복귀했다.

류현진이 토론토 이적 이후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한 포수인 잰슨은 이번 시즌 류현진의 등판을 모두 함께하고 있다.

전날 복귀전을 치른 유격수 비셋은 이날도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밤경기 다음날 치르는 낮경기임에도 유격수로 나서며 몸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신시내티(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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