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이 티아이오티(TIOT)의 ‘백전무패’ 무대를 본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의 프리 데뷔 앨범 ‘Frame the Blueprint: Prelude to Possibiliti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티아이오티(TIOT)’는 프리 데뷔곡으로 약 22년 전, 지난 2001년 발표된 클릭비의 ‘백전무패’ 리메이크를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클릭비 멤버 김상혁, 하현곤, 노민혁은 티아이오티의 ‘백전무패’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후 김상혁은 “사실 ‘백전무패’가 3집 타이틀곡인데 저희가 1, 2집 때 팬덤을 얻었지만 ‘백전무패’로는 대중성으로 인기를 얻은 첫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전까지는 패가 많았는데 이 곡으로 승을 많이 얻은 곡이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간 곡이라 티아이오티에게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티아이오티에 맞게 (노래를) 잘 살려주신 것 같다”라며 “일단 저희는 밴드 기반에 락과 댄스를 접목한 곡이었는데, 댄스로만 표현을 하는 무대도 새로웠고 포인트 안무인 태보춤을 잘 봤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티아이오티는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 앨범 ‘Frame the Blueprint: Prelude to Possibilities’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백전무패’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