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억에 ‘첼시 성골’ 버리고 맨유로 떠난 남자, 2G 만에 햄스트링 부상 “최대 6주 이탈”

‘첼시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난 남자. 그러나 큰 시련이 금방 다가왔다.

맨유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슨 마운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들은 다가올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마운트가 결장할 예정이며 9월 A매치 휴식기까지 쉬게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부상 부위, 그리고 진단 결과는 없었다. 대신 작은 부상이라는 점만 강조했다.

‘첼시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난 남자. 그러나 큰 시련이 금방 다가왔다. 사진=AFPBBNews=News1

마운트는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1승 1패로 성적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마운트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텔레그래프」 등은 마운트가 최소 4주에서 6주 부상을 당했으며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돌아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마운트는 지난 2022-23시즌에도 골반 부상으로 인해 100% 활약하지 못한 과거가 있다. 거액을 품고 맨유로 왔지만 시즌 초반부터 햄스트링 부상이다. 고질적인 문제로 다가올 수 있는 만큼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다.

한편 마운트는 올해 여름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015억)의 이적료로 첼시를 떠나 맨유에 입성했다. 1년 연장 옵션 포함 2028년 6월까지 동행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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