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제이제이♥줄리엔 강, 결혼발표를 유튜브로...[MK유튭]

‘100만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39)가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1)과의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제이제이는 30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TMI JeeEun’에 ‘날 잡았어요! 웨딩홀 선택기준, 견적, 결혼식 계획 feat.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저희 날이 잡혔다. 웨딩플래너가 없고 혼자 결혼을 준비한다”고 선언했다. 날짜는 2024년 5월 10일로 확정됐고, 주례 없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그맨 윤형빈이 사회를 맡는 사실도 알렸다.

사진=유튜브 ‘TMI JeeEun’ 영상 캡쳐

또 상견례를 치르지 않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나는 엄마 쪽 가족만 있다. 엄마 쪽 가족과 따로 식사를 하기로 했고 줄리엔 강 형제, 어머니와 따로 식사했다”며 “아무래도 같이 만나기 힘들 것 같다. 해외에 거주하니까”라고 전했다.

신혼집과 관련해선 “지금 알아보고 있다. 원래 이번주에 계약을 하려 했는데 약간 미뤄지면서 또 다른 새로운 옵션이 나와 혼돈의 도가니다. 아직 신혼집은 고민이 있는 상황이다. 집은 별로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지금이 매수의 적기 타이밍이라고 생각해 마음이 급하다. 저랑 줄리엔이랑 같이 다니면서 투어를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예비부부들이 점검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도 밝혔다. 그는 “건강 검진과 통장 검사, 정신 감정. 요즘 사이코패스도 너무 많지 않냐. 내 가죽과 내 안과 주머니 세 개를 서로 체크하고 오픈해야 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분명히 살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더 큰 원망과 분란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지난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들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제이제이의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 구독자는 무려 113만 명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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