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가 나이키가 떠난 후 새로운 파트너를 찾았다.
협회는 1일 오전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프로스펙스와 국가대표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운 회장, 문성준 프로스펙스 대표를 비롯해 김선형, 양홍석, 하윤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스펙스로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공식 유니폼, 훈련복, 그리고 의류 및 용품을 지원받게 된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모든 연령별 국제대회에 프로스펙스 유니폼을 입는다.
협약식 후 김선형과 양홍석, 하윤기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은 프로스펙스 자사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오는 10일까지 선수 이름 및 배번 마킹 이벤트가 진행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