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들로 유명한 앤톤이 라이즈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신인 그룹 라이즈(RIIZE)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라이즈 앤톤은 “저의 아버지도 제가 데뷔하는 것에 대한 응원도 해주시고 있다”라며 “원래 수영선수로 알려졌었는데 수영선수 생활하면서도 꾸준히 음악 쪽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와중에도 악기와 음악 작업을 배웠었고 지금도 계속 배우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는 계속 응원해주시고 있다. 작곡도 계속 배우는 중이다. 라이즈를 위한 작업도 할 계획이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이특은 “윤상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 답이 오면 SNS라도 꼭 공유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이즈는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이 속한 7인조 그룹이다.
라이즈의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겟 어 기타)는 이날 오후 6시 멜론,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한남동(용산)=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