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브랜드 ‘빠더너스’와 손을 잡는다.
LG 트윈스는 “브랜드 빠더너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상품을 출시하고, 유튜브 컨텐츠에 대한 상호간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LG와 빠더너스는 구단의 클래식, 레트로 로고와 빠더너스의 대표 캐릭터인 ‘문땡이’를 조합하여 ‘BASEBALL KIDS’를 컨셉으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빠더너스는 코메디언 겸 배우 문상훈이 프론트맨으로 있는 유튜브 빠더너스 채널(구독자 128만 명)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시즌별로 유쾌하고 기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 져지와 웜업자켓, 덕아웃자켓, 스웻셔츠, 클래식 볼캡 등을 출시한다. LG와 빠더너스 콜라보 상품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크림(KREAM)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매되며,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은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LG와 빠더너스는 또한 다양한 굿즈와 더불어 SNS 채널 간의 디지털 협업을 진행한다. 빠더너스 채널의 ‘문상기자‘, ‘일타강사 문쌤’과 같은 인기 컨텐츠를 LG와의 협업으로 각색해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LG와 빠더너스 콜라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