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아’ kt, 전체 1순위 지명권 품에 안아…문정현-유기상-박무빈 중 한 명 얻는다 [MK신사]

수원 kt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t는 14일 KBL 센터에서 열린 2023 KBL 신인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식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kt는 지난 2022-23시즌 21승 33패를 기록하며 전체 8위로 추락했다. 이번 지명 순위 추첨식에선 16%를 보유하고 있었고 결국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수원 kt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사진=KBL 제공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고려대 문정현과 박무빈, 연세대 유기상이 Top3로 평가받고 있다. 그중 대학생 국가대표 문정현이 전체 1순위 후보로 언급되는 가운데 박무빈과 유기상 역시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kt는 2017년부터 1-1-7-2-2-2-1로 7년 동안 7순위 지명권을 보유했던 2019년 제외, 6년 동안 1,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허훈-문성곤-하윤기로 이어지는 탄탄한 라인업을 갖춘 kt다. 여기에 즉시 전력감을 얻을 수 있는 전체 1순위 지명권까지 획득, 다가오는 2023-24시즌을 기대케 했다.

[신사(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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