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박인비가 9월11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을 방문해 반기문 이사장(前 UN사무총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과 환담했다.
박인비는 IOC 선수위원 후보로서 국제 스포츠 공동체에 기여하고 올림픽 유산 확산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년 8월 대한민국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선출된 박인비는 IOC 윤리위원장인 반 이사장을 만나 “올림픽은 세계적인 평화와 우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스포츠의 하나 된 힘을 실현할 수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반 이사장은 “월드클래스 골퍼인 박인비 선수가 그동안 골프로 대한민국을 널리 알렸다면 앞으로는 우리나라 스포츠 외교에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