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복서’ 김소혜, 이상엽과 마주쳤다…재회 포착

‘순정복서’ 이상엽과 김소혜가 재회한다.

18일, 25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 연출 최상열, 홍은미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코너스톤, 블레이드ENT) 9, 10회에서 김태영(이상엽 분)이 생일날 바오밥 나무를 보러가기로 한 이권숙(김소혜 분)과의 약속을 지킨다.

앞서 태영은 권숙의 생일에 함께 바오밥 나무를 보러가기로 약속했으나, 김희원(최재웅 분)의 죽음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며 에이전트까지 그만두게 되는 초강수를 뒀다.

‘순정복서’ 이상엽과 김소혜가 재회한다. 사진= KBS 2TV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태영과 권숙이 식물원에서 애틋한 아이컨택을 나누며 마주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감성을 폭발시킨다.

태영과의 약속을 잊지 않은 권숙은 생일 당일 홀로 바오밥 나무가 있는 식물원에서 태영을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 시무룩한 표정의 권숙은 저 멀리 태영이 보이자 전력을 다해 달려 가고 있다. 특히 아이처럼 해맑게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에서 그동안 태영을 얼마나 기다렸을지 알 수 있다.

반면 태영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권숙을 바라보는 아련한 시선만으로 복잡 미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수많은 감정이 회오리치듯 설렘과 아릿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식물원 재회로 인해 태영과 권숙 두 사람은 어떠한 심경의 변화를 맞게 될지, 태영이 권숙을 향해 지어보인 복잡한 표정의 의미는 무엇일지 향후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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