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2일 NC전 시구자로 문상훈 선정…24일 한화전은 차인표

배우 문상훈과 차인표가 LG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LG 트윈스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2일과 24일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22일에는 배우 겸 코미디언 문상훈이 시구에 나선다. 문상훈은 유튜브 ‘빠더너스‘ 채널을 통해 ‘문쌤’, ‘문상 기자’ 등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D.P. 시즌 2‘에서는 김루리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22일 LG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서는 문상훈. 사진=LG 제공
차인표는 24일 LG의 홈 경기 시구를 맡는다. 사진=LG 제공

문상훈은 지난 8월 30일 승리 기원 시구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아쉽게 비로 무산된 바 있다. 그는 “지난번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기회가 날아갔다고 생각했는데, 솟아날 구멍이 생겼다. 다시 한 번 이런 기회가 찾아와서 행복하다. LG가 좋은 기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경기 전에는 LG 베테랑 우완 불펜 투수 김진성의 통산 600경기 출전 기념 KBO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김진성은 지난 6일 수원 KT위즈전에서 통산 600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24일에는 배우 차인표가 시구를 진행한다. 차인표는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로 ‘차인표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각종 공익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세자녀의 아버지로서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녹색 아버지회’의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차인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야구장이자 LG의 홈 구장인 잠실 야구장의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 시구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팬 분들께서도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 쓰레기는 아웃! 탄소도 아웃! LG 우승은 스트라이크! LG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해당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관람객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즈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말 홈 3연전 포토 카드의 주인공은 이재원이며, 포토카드 중 스페셜 카드를 뽑은 팬에게는 티켓링크 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AR 짤칵 포토존’에서 ‘LG 찐팬 자격증’을 발급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사인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 찐팬 자격증’ 인증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LG 짤칵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리 기원 시구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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