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AG 金 노리는 일본, 인도 돌풍 잠재우고 4강行…개최국 中과 결승 티켓 놓고 붙는다 [MK항저우]

일본이 인도 돌풍을 잠재웠다.

일본 남자배구대표팀은 24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중국 섬유도시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인도와 1-6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18, 25-17) 승리를 가져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은 아시안게임 종료 후 바로 있는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을 대비하기 위해 니시다 유지, 다카하시 란 등 주축 선수들을 빼고 아시안게임에 임하고 있다.

사진=AV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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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막강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예선 3경기서 모두 승리를 가져왔고, 12강전서 카자흐스탄을 잡은 데 이어 1-6위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도를 제압했다.

이날 일본은 야나기다 마사히로 등 세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또한 공격 득점 47-25, 서브 6-4, 범실 17-19로 우위를 점했다.

일본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일본의 준결승 상대는 12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잡고 올라온 개최국 중국이다. 25일 오후 7시 중국 항저우 린핑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AVC 제공

한편, 12강전에서 파키스탄에 패한 한국은 24일 오후 7시 바레인과 7-12위 결정전을 가진다. 지면 11-12위전, 이기면 7-10위 결정전으로 향한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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