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7인제 럭비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에 안착했다.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사범대 창첸 캠퍼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26-5 대승을 거뒀다.
전날(24일) 펼쳐진 B조 조별리그에서 대만과 OCA(스리랑카·징계로 자국 이름 쓸 수 없음)를 격파하며 8강에 올랐던 한국은 이로써 3연승을 질주, 4강에 도달했다. 4강 상대는 아직 미정이지만, D조 1위인 중국일 가능성이 높다.
대표팀은 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2006 도하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세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동메달에 그쳤다.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