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선두타자 내보냈으나 잔루 처리 무실점 [류현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2회에는 무실점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2회 피안타 한 개를 허용했다.

첫 타자 마누엘 마고를 안타로 내보냈다. 1-2 유리한 카운트 가져갔지만 4구째 패스트볼에 중전 안타를 맞았다.

류현진은 2회 무실점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중견수가 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나왔지만, 잡기에는 코스가 너무 짧았다. 차라리 조금 더 강하게 맞았으면 정면에 잡힐 타구였다.

이어진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와 승부에서는 커터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병살 코스였지만, 베탄코트의 발은 생각보다 빨랐다. 선행 주자를 잡는데 만족해야했다.

테일러 월스 상대로 2구째 커터가 한가운데로 들어갔고 월스가 이를 강타했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가는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됐다.

이어진 주니어 카미네로와 두 번째 승부, 류현진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내야 뜬공을 유도, 이닝을 끝냈다.

2회 투구 수는 14개로 총 투구 수 27개를 기록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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