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에게 적수는 없다.
안세영은 4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05위 압둘 라자크 파티마스 나바하(몰디브)를 2-0(21-4, 21-6)으로 가볍게 이기고 8강에 올랐다
전날 세계랭킹 34위 푸이치와(마카오)를 가볍게 이기고 올라온 안세영은 이날 경기를 마치는 데에도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1세트를 9분 만에 끝낸 데 이어 2세트도 12분이면 충분했다. 경기 총합 시간이 21분이었다. 위기는 없었다. 스코어에서 볼 수 있듯이 안세영이 경기를 압도했다.
여자 단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은 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일본의 야마구치가 단체전 경기 중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개인전을 기권했다. 4강에서 중국의 허방자오(5위)와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 시즌 전승을 거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금메달 확률이 현재까지는 높아 보인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