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를 깨고 완전체로 돌아온 온앤오프가 성공적인 컴백 행보를 걷고 있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는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러브 이펙트(LOVE EFFECT)’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미니 7집 ‘LOVE EFFECT’는 지난 6월 군 복무 중이었던 멤버 모두가 순차 전역한 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온앤오프(ONF) 한국인 멤버 전원(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이 동반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이는 그룹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했고, 내국인 멤버 전원이 비슷한 시기에 군 복무를 이행했다.
온앤오프의 신보는 지난해 발매했던 스페셜 앨범 ‘Storage of ONF’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보로 온앤오프 만의 청량함을 가득 담았다. 특히 독보적인 유니크함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온앤오프의 더욱 폭넓고 다채로워진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온앤오프는 “긴 군백기 동안 느꼈던 감정, 팬들에 대한 그리움, 무대에 대한 열망들을 사랑이라고 표현해서 저희만의 색을 입힌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바람이 분다 (Love Effect)’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000만 뷰(8일 기준)를 넘어서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는 앨범 발매 첫 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온앤오프를 향한 글로벌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온앤오프의 청량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신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 뮤직비디오는 통통 튀는 색감, 사랑의 입자가 퍼지는 듯한 CG 효과, 다양한 장소에서 춤을 추는 온앤오프의 모습이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담겨있다.
온앤오프는 “온앤오프라고 하면 밝은 에너지를 가장 떠올릴 수 있는데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 계단돌 수식어를 쭉 이어갈 수 있게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