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영숙을 향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와 관련 영숙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16기 영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고소를 묻는 팬의 질문에 댓글로 답을 한 것.
한 팬은 “팔로우 수가 25만명이 넘는 옥순님 인스타에 고소글이 올라왔던데요? 이게 무슨 일이야 영숙님이 계속 옥순님 뒷얘기하고 다닌다고...근데 같은 기수 출연자분들이 그 게시글에 좋아요 눌러주고...영숙님이 어제 라방할때 이와관련 아무말이 없었는데 영숙님 이거 알고계세요?”라고 물었다.
다른 팬들 역시 영숙을 걱정하고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이에 영숙은 “냅둬요”라고 쿨하게 답했다.
16기 옥순은 지난 10일 “‘나는 솔로’ 방송이 끝난 후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같은 기수 영숙 분께서 방송으로 제 안 좋은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저희 라방 녹방은 지금까지 보지도 않았다. 궁금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서”라며 장문의 글을 통해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방송 이후 영숙님께서 라방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제 얘기를 하시는게 유튜브에 매일 올라온다고 한다. 내 인스타나 개인적으로 방송 내용 알려주시는 연락들이 많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옥순은 “본인 얘기만 하면 될것을 왜 남 이야기 하면서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그 사람이 그랬대요. 여자 출연자 한분에게 부자 만나려고 부자같이 행동한다고. 이 얘기 다른 여자 출연자 누구인지 찾아보고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다”라고 경고하며 “대형로펌으로 전면 명예훼손 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