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연홍의 재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안연홍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웨딩홀에서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을 가족·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연홍은 1985년 아역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1987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토지’에서 어린 서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청춘의 덫’ ‘세 친구’ ‘여인천하’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진분홍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심정숙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