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국환, ‘전설의 귀환’ 뜬다…추억의 ‘은하철도 999’ 다시 들을까

가수 김국환이 ‘전설의 귀환’에 출격한다.

23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국환은 MBN ‘생생정보마당’의 코너 ‘전설의 귀환’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26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한다.

‘전설의 귀환’에는 다양한 전설의 가수들이 출연해 과거 인기 시절의 에피소드 및 근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그 가수의 히트곡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가수 김국환이 ‘전설의 귀환’에 출격한다. 사진=예음스튜디오, Yeheum C&C

1969년 김희갑 악단 단원으로 데뷔한 김국환은 ‘타타타’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수의 만화 영화 주제가를 부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중에는 ‘마징가Z’ ‘은하철도 999’ ‘메칸더 V’ 등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만화 영화의 주제곡을 불렀다.

김국환은 이번 녹화를 통해 ‘자신의 인생 주제가’로 꼽았던 ‘타타타’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할지, 또 ‘김국환’하면 떠오르는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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