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이 개막 6연승과 1라운드 전승을 노리던 선두 우리카드를 완파하면서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차지환의 부상 공백에서도 송희채와 신호진이 ‘주포’ 레오의 공격 부담을 덜어주는 활약을 펼쳤다.
OK금융그룹은 11월 3일 안산상록수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홈경기를 치러 세트 스코어 3대 0(25-23, 26-24, 25-)으로 승리했다. OK금융그룹은 4승 1패 승점 10점으로 3위 대한항공(승점 10점)에 세트득실률이 밀리는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이날 OK금융그룹은 21득점 공격성공률 55.88%를 기록한 레오와 13득점을 기록한 신호진 카드가 적중하면서 선두를 완파할 수 있었다. 송희채도 12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