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비타민’ 츄(CHUU)가 생애 첫 단독 팬콘을 성료했다.
츄는 지난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했다. 공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하여 세계 각지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
공연의 막이 오르자 츄는 2층 문 뒤에서 등장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츄는 모노 드라마를 하듯 연기를 펼치며 계단을 내려와 어두운 방안에 들어섰다. 마치 합주실 같이 꾸며진 공간에서 츄는 악기들을 만지며 연극의 한 장면 같은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윽고 밴드 세션이 입장하고, 밴드 사운드와 함께 이번 팬콘의 부제이기도 한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 ‘My Palace’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츄의 생동감 넘치는 보이스와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함은 보는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