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사회는 11월 8일 2023년 제5차 이사회를 열어 2024년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제25대 총재 후보 선임에 대해 심의했다.
이사회에서 허구연 총재가 단독으로 후보에 추천됐으며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총회에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KBO 총회는 향후 이사회에서 추천된 허구연 후보에 대해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KBO 정관 제 10조에 따라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이상이 허구연 후보에 대해 찬성할 경우 제25대 총재로 선출된다.
허구연 총재는 2022년 3월 정지택 전 총재가 물러난 자리에 추대를 받아 야구인 출신 최초로 총재 자리에 올랐다. 허 총재의 남은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였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김근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