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더으뜸정형외과와 손잡는다…내년 1월에는 일본 전지훈련 떠나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지역 병원에서 의료지원을 받는다. 더으뜸정형외과가 파주 챌린저스와 손잡고 스포츠 선수 보호와 함께 스포츠 의학 분야의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더으뜸정형외과는 지난 8일 파주 본원에서 신승호 대표원장과 정형모 원장, 최기문 파주 챌린저스 감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스포츠 선수 보호와 관리를 주요 골자로 하는 본 협약은 스포츠 의학 인식 제고에 대한 더으뜸정형외과의 계획을 담고 있다.

파주 챌린저스는 독립야구단 최초로 지역 내 병원과의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파주 챌린저스 소속 선수들은 2024년부터 2년간 부상 방지 및 부상 치료, 재활 부분에서 도움을 받는다.

사진=파주 챌린저스 제공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병원 및 기업체의 관심이 독립야구단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된 모범 사례 중 하나다. 파주 챌린저스가 지자체 및 지역 대표팀으로서의 역할을 함에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 파주 챌린저스는 2024년 8기 선수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국내 독립야구팀 최초로 일본 시모노세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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