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트로트 최애스타 1위를 차지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또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스타랭킹 투표 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집계된 제5회 트로트 최애 스타에서 득표율 56%를 기록한 가수 김호중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에는 가수 강혜연이 득표율 38%를 기록했으며, 3위에는 가수 안성훈이 득표율 3%를 기록했다.
이어 황영웅, 송가인, 영기, 임영웅, 홍자, 박군, 정다경이 4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K탑스타’는 현재 솔로, 그룹, 트로트, New스타 등 4개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투표를 진행 중이다. ‘K탑스타’를 통해 오픈된 인기 투표는 4주간 진행되며, 이번 투표는 11월 10일 오후 7시부터 12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한편 김호중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합친 콘서트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무대를 팬들과 함께 즐겼다.
지난 4일 라이브커넥트의 온라인 플랫폼 라커스(LAKUS)를 통해 송출된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가 약 14만 명의 아리스의 응원 속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 ‘TRAVELER’는 가상현상(AR)과 증강현실(VR)을 합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시킨 공연으로, 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Object Tracking) 기술이 적용돼 관객들로 하여금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