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이계진이 아내와 첫만남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계진이 출연한다.
이계진이 데뷔 초창기 아나운서의 긴 무명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계진은 자신이 진행했던 라디오를 우연히 들은 KBS 사장의 말 한마디에 단번에 토크쇼 MC로 발탁되었다며.
배고픔을 알았던 이계진은 그때부터 아나운서 생활 동안 한 번도 쉰 적 없다고 밝혀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다음 생에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하는데.
최고의 남편감으로 꼽히기도 했다는 이계진이 아내와 첫만남 스토리도 공개한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 군 복무 시절 의문의 사내(?)와 위문편지를 주고받았던 이계진은 제대 후에도 소식을 전하던 중 여성임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후에 첫 만남에서 첫눈에 반해 연인으로 발전한 그 여인이 지금의 아내가 됐다고 밝혔다.
아나운서가 되고 나선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선자리 주선에 이계진은 남다른 마음가짐을 갖게 된 계기를 털어놨는데.
이계진의 결혼관을 들은 박원숙은 “이런 남자랑 결혼할 걸” 하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또한 이계진은 시골살이 계획부터 실생활 팁까지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전 아나운서 이계진과 함께한 하루는 11월 19일 일요일 오전 9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