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결혼...“평생 함께 하고파” [MK★이슈]

동료에서 연인으로 부부의 연까지
인생의 새로운 2막 시작

배우 김동호와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결혼한다.

김동호와 윤조는 오늘(19일)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김동호와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결혼한다. 사진=메이크 스토리

앞서 김동호는 직접 “다름 아닌 저의 개인적인 경사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다”며 “평생 동반자로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올해 11월에 결혼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한 팬분들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게 기분이 묘하다”라며 “이젠 가정이라는 따듯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 부족한 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욱 성숙하고 멋진 배우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윤조 역시 자신의 SNS에 “다름이 아니라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윤조는 아이돌 리부팅 서바이벌 ‘더 유닛’을 통해 그룹 유니티로도 활동했다.

김동호는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김동호는 ‘혼례대첩’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겹겹상을 맞이하게 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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