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 이동휘 등이 청룡영화상을 떠나는 배우 김혜수를 응원했다.
송윤아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없는 청룡이 상상이 안되지만 우리에게 배우 김혜수는 영원하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30년이라는 그 시간을 청룡의 여인으로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동휘 역시 이날 “Queen”이라는 글과 김혜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마음을 전달했다.
앞서 김혜수는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하차함을 알렸다.
30년 간 청룡영화상의 안방마님을 맡아 온 김혜수에게 많은 영화인이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지난 24일 개최된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직접 김혜수에게 청룡영화상을 시상, 김혜수 역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