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경주 안전 품질 상승 흐름 뚜렷…위반점 합산 출전정지 75% 감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연말이 다가오면서 그간 경륜 경주의 품질향상과 경륜 선수의 안전 경주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규칙 위반 행위가 전년과 비교해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 돌아섰으며 이에 따른 제재 또한 상당 부분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최근 10회차 경주의 경주규칙 위반 행위가 전년 대비 84.1% 감소했으며, 위반 행위에 따른 제재도 13.1% 하락한 결과를 보인다.

광명스피돔 종합심판실에서 경륜 경주종료 직후 심판들이 모여 경주 결과에 대해 합의판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특히 위반점 합산에 따른 출전정지 제재는 75% 감소하여 안정적인 경주편성의 기반을 가능하게 했고 이는 고객과 선수 및 3개 경륜 사업 시행체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2023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속적인 경주제도 개선과 선수 대상 교육·홍보를 통해 경주 안전성 강화에 노력해 왔다.

위반점 제도 및 제재 절차 개선 등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모색해 왔고 또한 선수 대상 심판판정 참관제와 신인급 선수 대상 심판판정 설명회 개최로 경주 및 심판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으며 더불어 선수들이 안전 경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김태환 경륜심판장은 “경륜심판팀은 고객과 선수들의 의견수렴과 심판들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시행해 왔다. 특히 경륜 선수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불필요한 과열 경쟁을 예방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주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신뢰와 선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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