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3’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 전말…“누군가가 살해당했다”

‘용감한 형사들3’에서 위험한 동거의 전말이 펼쳐진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연출 이지선) 15회에는 김종탁, 윤길중, 최진성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기를 공개한다.

이날 친구 집에 갔던 딸이 납치를 당했다는 어머니의 다급한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용감한 형사들3’에서 위험한 동거의 전말이 펼쳐진다.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3’

함께 있던 친구는 딸을 납치한 것은 그의 남자친구였다고 밝혀, 데이트 폭력을 의심하게 한다. 그러나 CCTV 확인 결과 남자친구를 비롯해 두 남녀가 합세해 딸을 찾았고, 그의 뺨을 때리고 거칠게 차에 태워가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차량 운전자의 전화번호를 확보해 연락했지만 당황한 기색도 없이 형사들을 불러들이고, 납치를 당한 줄 알았던 딸도 식사하러 온 것뿐이라며 세 사람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형사들은 “딸이 며칠 전부터 누가 물에 뿌려 사람을 죽이고 땅에 묻었다는 소리를 했다”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딸을 거듭 설득했다. 결국 딸은 7명의 남녀가 함께 지냈고, 그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도망쳤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순 납치인 줄 알았지만 깊숙이 묻혀 있던 악행들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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