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조준호·조준현 형제, 베개 빨래 3~4년 안했다고…”(컬투쇼)

브라이언, 조준호X조준현과 인연 공개

가수 브라이언이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생활 습관를 폭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브라이언, 조준현, 조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미국에서 무사히 섬유유연제를 사서 쇼핑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브라이언”이라며 환영했다.

브라이언이 조준호, 조준현 형제와 인연을 밝혔다. 사진 = 옥영화 기자

브라이언은 “건조기 시트를 이번에 샀는데 에어비앤비에서 생활했다. 다 쓰지 못해서 반은 사촌 동생 주고 반은 제가 들고 왔다”고 답했다.

또 브라이언은 근황에 대해 “3-4키로가 빠졌다. 제가 이번주 도착했는데 77 이였다. 근데 어저께 쟀는데 최근 운동도 안했는데 74까지 떨어졌다. 일을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 주변에 균들이 많은 사람 때문에 뭐가 생긴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김태균은 “브라이언의 천적을 모셔왔다. 더러움이 죄라면 이분들은 무기징역이다. 쌍둥이 유도 형제 조준호, 조준현이 왔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청소의 신세계를 알아서 청소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살고 있다. 여기 오기 전에 브라이언을 오랜만에 본다고 해서 엄마랑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브라이언 형 집을 가서 섬유유연제를 선물 받았다. 여기 온다고 하니까 브라이언 형의 향기를 입혀서 가야겠다 했다. 근데 엄마가 ‘자연향이 안 나서 싫어, 넣지 마’라고 했다. 조준현이랑 싸우고 있더라. 서로 그걸 넣네 마네 하면서 싸우고 있는 걸 보다가 왔다. 청소가 분란을 만든다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브라이언에게 “이 형제가 어떻게 화제가 됐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이 “청소광 게스트로 조조형제가 나와 집에 갔었다. 청소를 해주러 갔는데 자연스럽게 욕이 나왔다. 양말이 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침대 옆에서 베개가 나왔는데 빽가가 봤으면 하나님 만나러 갔을거다. 기절했을 거다”며 “3~4년 빨래를 안 했는데 사용을 한다고 하더라. 여자친구가 사용하면 트러블이 난다더라”고 폭로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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