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차세음이 냉철한 지휘자로 변신했다.
9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이영애 분)이 더 한강 필하모닉에 부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더 한강 필하모닉에 부임한 차세음은 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단원들에게 “친분보다 실력, 노력보단 실력. 능력만 볼 거다”라고 말했다.
단원들이 선보인 연주곡에 단원들 한 명, 한 명을 지적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자신의 스승이자 악장 재만(이정열 분)을 찾아가 건강을 지적하며 다른 연주자로 대체하겠다고 통보했다.
정년이 1년이 남은 재만의 간청에 차세음은 “필하모닉을 떠나라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불안한 악장을 내 무데에 세울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그의 간청을 거절했다.
이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최연소 단원 이루나(황보름별 분)로 교체하겠다고 선언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