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될 뻔했던 엄정화·방시혁, 만났다…커피차 선물까지 [MK★이슈]

엄정화, 콘서트서 방시혁 만났다

과거 부부가 될 뻔했던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방시혁이 만났다.

10일 엄정화는 자신의 계정에 “시혁씨!! 시혁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젠 편하게 못 부르겠어. 너무 자랑스럽고 멋져요. 공연 보러 와주니 든든하고 컴투미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커피차도 고마워요.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부부가 될 뻔했던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방시혁이 만났다. 사진 = 엄정화 SNS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가 방시혁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다정한 분위기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시혁도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Admire you! Congrats!”(당신을 존경한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엄정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방시혁은 엄정화를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으며, 현수막에는 “정화님 및 스태프 여러분 하이브에서 준비한 간식 드시고 관객분들의 기선을 제압해!”라는 재치있는 말이 담겨 두 사람의 우정을 엿보게 했다.

방시혁은 엄정화를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 사진 = 방시혁 SNS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진행하는 ‘슈취타’에 출연해 방시혁과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로 가상 부부로 될 뻔했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그때 방시혁을 처음 봤다. 나 너무 후회했다. 할 걸 그랬다. 그럼 내가 하이브 소속일 수도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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