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롯데 코치로 인사드립니다’ [MK포토]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롯데 고영민 코치가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C 故 오요안나 1주기 추모인가, 기만인가
성시경 14년 동안이나 미등록 기획사 불법 운영
김지원, 명품보다 빛나는 독보적인 글래머 몸매
한소희, 감탄만 나오는 핫바디 & 아찔한 노출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타이거즈 몰락 임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