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승소 후 근황 “고맙다”

가수 유승준이 재외동포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 후 근황을 알렸다.

유승준은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 새롭게 찍을만한 여유도 없이 무척 바빴네요. 첫째 대학 준비하느라 제 아내에 비하면 저는 뭐 도와 주는 것도 그렇게 많이 없는 마음만 분주한 어떤 그런” 근황을 알렸다.

유승준이 재외동포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 후 근황을 알렸다.사진=유승준 SNS

그러면서 “나이를 이렇게 또 한 살 먹는다.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여러분이 나를 기억하듯이 나도 여러분을 기억한다. 축하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유승준은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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