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흑백 프로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2일 자신의 SNS에 “직접 만나서 인사드리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이번 사태를 지나며 많은 마약 사범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적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에 재단을 만들기로 했다”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특유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지드래곤이 공개한 새 프로필을 두고 팬들 또한 컴백 준비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지드래곤은 간이시약 검사와 체모·손발톱 정밀감정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지난 18일 불송치 결정을 했다.
지드래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알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