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 태권도원, 국제심판 교육 시행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이 34개국 338명의 국제심판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3년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교육에는 품새 192명과 겨루기 146명이 참가해 국제심판 승급을 위한 필수 과정 교육 등에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12월 2일 품새 기술교육에는 호주 등 18개국 70명이, 4일부터 진행된 품새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에는 브라질 등 24개국 122명 참가했으며, 7일부터 이루어진 겨루기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에는 이집트 등 24개국 146명이 참가해 태권도원에서의 교육 일정을 충실히 소화했다.

WT 국제심판 품새 교육 개회식@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 1열 좌측에서 7번째부터(정장 착용) 세계태권도연맹 윤준철 품새심판위원장, 세계태권도연맹 김중헌 품새기술위원장,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 세계태권도연맹 유정석 교육국장, 용인대학교 곽택용 교수.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WT 국제심판 실기교육 현장@태권도원 T1경기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WT 중앙훈련센터로서 태권도원이 세계 태권도 교육과 훈련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그 역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국제심판을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 전라북도, 무주군 등의 노력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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