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207호”…‘설강화’ 故 김미수, 오늘(5일) 2주기 [MK★이슈]

배우 故 김미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故 김미수는 지난 2022년 1월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너무 빨리 진 꽃
배우 故 김미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사진=정해인, 지수 SNS

故 김미수는 JTBC ‘루왁인간’을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했으며, tvN ‘하이바이, 마마!’, KBS2 ‘출사표’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영화 ‘방법: 재차의’(2021), ‘경미의 세계’(2019), ‘립스틱 레볼루션’(2018) 외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기도 했다.

그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에서 영로의 기숙사 절친이자 호수여대 학생으로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며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단단하지만 여린 여정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우 故 김미수의 사망 2주기가 돌아왔다.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사랑하는 나의 207호”

당시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김미수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통함을 내비쳤다.

JTBC 금토드라마 ‘설강화’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정해인, 지수도 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쳤다. 정해인과 지수는 ‘설강화’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지수는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며 애틋한 마음을 보냈다.

‘설강화’ 정해인, 지수가 故김미수를 추모했다. 사진=정해인, 지수 SNS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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