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아내 민혜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주진모가 출연했다.
이날 주진모는 아내 민혜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아나운서 지인 소개로 만나서 첫눈에 반했다”며 “결혼할 때까지 하루도 안 빼놓고 만났다”고 말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진 주진모는 힘든 시간을 낚시를 하며 버텼다며 “20대 때는 무서운 게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만만했었다.그런데 30대, 40대를 거치면서 주변 친구들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라며 “3년을 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그러면서 많이 무너졌다. 그때 옆에서 아내가 많이 버팀목이 되어줬다”고 털어놨다.
한편 주진모는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