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유부녀와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8일 스포츠조선은 강경준이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유부녀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과 A씨는 텔레그램으로 수차례 대화했다.
A씨가 강경준에게 ‘보고 싶다’고 하자 강경준은 ‘안고싶네’라고 답했다. 이어 ‘사랑해’ 라는 말과 ‘난 자기랑 술 안 먹고 같이 있고 싶옹. 술은 핑계고’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강경준은 A씨의 남편에게 지난해 12월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A씨의 남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강경준은 소속사를 통해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경준은 드라마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어 2018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현재 두 아들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