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했는데 주인 바뀌었으니 나가라고?…양치승, 강남구청 업무방해로 고소

양치승, 강남구청 고소했다

배우 성훈 등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이 강남구청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경제는 10일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대표 등 상인들은 최근 강남구청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상인들과 임대차계약을 맺었던 부동산개발업체 A사도 보증금 등에 대한 특정경제범죄법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라고 보도했다.

양치승이 강남구청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DB

보도에 따르면, 관련 소송은 양치승이 대표로 있는 헬스클럽 바디스페이스의 건물주가 강남구청으로 변경되면서 벌어졌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문제의 건물은 강남구청과 개발업체가 민간투자사업용으로 지난 2002년 건립한 건물로, 개발업체 측은 건물의 무상사용기간(20년)이 종료되면 건물의 관리운영권을 강남구청에 넘기기로 협약을 맺었다.

20년의 무상사용이 끝난 시점은 지난 2022년 11월이었다.

협약서에는 임대 중인 상가들도 무상사용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모두 퇴거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문제는 정작 A사와 임대계약을 맺고 입점한 상인들은 몇 년 뒤 퇴거가 예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것.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위, 사과 후에도 몰래 영상 지우기 바쁘다
이진호 불법도박 및 음주운전 집행유예 3년 선고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맷 데이먼 딸들의 놀라운 미모와 글래머 몸매
메이저리그 경험한 투수 고우석 LG트윈스 복귀

많이 본 뉴스